브랜드의 이야기를 채우는 편집디자인

채울수록은 편집 디자인을 통해 브랜드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각 페이지마다 고객의 스토리와 가치를 담아냅니다. 단순히 아름다운 레이아웃을 만드는 것을 넘어, 브랜드의 정체성과 이야기를 엮어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깁니다. 


편집 디자인의 중심에 브랜드의 이야기를 두어, 보는 이들이 브랜드의 매력을 즉각적으로 인식하고 이해할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What's FILLXFILL?

채울수록은 진정성 있고 의미 있는 이야기를 발견하고, 이를 디자인으로 표현하며 세상과 공유하는 것을 즐깁니다. 디자이너로서 단순히 아름다운 이미지를 만드는 것을 넘어, 브랜드와 세상을 연결하고 비즈니스에 실질적인 가치를 더할 수 있는 디자인을 고민합니다. 디자인은 고객의 메시지를 명확히 전달하고, 브랜드의 본질과 가치를 담아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믿습니다.


단순히 예쁘게만 만드는 것이 디자이너의 역할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디자인은 단순히 외형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을 넘어서, 보여지는 것 속에 담긴 본질을 표현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사물이든 사람이든, 그 하나만의 고유한 특성과 가치는 반드시 존재합니다. 그것을 발견하고, 세상에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디자이너의 진정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디자이너는 이러한 고유한 가치를 시각적으로 설계하고 세상에 인정받을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디자인은 단순한 작업이 아니라, 브랜드와 사람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며, 브랜드가 가진 스토리와 정체성을 더욱 강렬하게 드러낼 수 있는 도구입니다. 이 과정에서 저는 각 브랜드가 가진 독창성과 메시지를 깊이 이해하고, 이를 통해 단순한 디자인을 넘어 브랜드의 이야기를 완성하는 작업을 이어갑니다.

 

채울수록은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브랜드와 세상 사이의 강력한 연결고리를 만들어 가며, 디자인이 고객의 비즈니스 성장과 성공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하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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