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울수록은 1인 그래픽 및 편집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
진정성 있고 의미 있는 이야기를 발견하고 공유하는 것을 즐깁니다. 디자이너로서 비즈니스에 필요한 요소를 고민하며, 세상과 브랜드를 연결하는 디자인을 만들어갑니다.
단순히 예쁘게만 만들어내는 것이 디자이너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보이는 것에는 보여주고 싶은것의 본질이 담겨있어야합니다. 사물이든 사람이든, 그 하나만의 고유함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디자이너는 그 가치를 세상에 인정받을 수 있도록 설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